브런치를 좋아한다면 다운타운 유명 카페도 좋지만,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진짜 동네 맛집도 한 번쯤 가볼 만합니다.
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Rosemary & Thyme 입니다.
겉모습만 보면 오래된 동네 식당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,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.

📍 위치
- 2798 Victoria Park Ave, Scarborough
- 브런치와 아침식사로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
- 오전 7시부터 오픈하며 브런치와 런치를 운영합니다. (Rosemary & Thyme)
첫인상
밖에서 보면 정말 평범한 동네 식당입니다.
"여기가 정말 맛집일까?"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,
막상 들어가 보니 안은 거의 만석!
가족 단위 손님, 어르신들, 친구끼리 온 손님들까지 대부분이 현지인이었어요.
관광객보다는 동네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느낌이라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.
이런 곳이 진짜 맛집인 경우가 많잖아요. 😊

제가 주문한 메뉴
🥓 Grand Slam – $18.95
☕ 커피 – $3.95
제가 주문한 Grand Slam에는
- 스크램블 에그
- 소시지
- 햄
- 피밀 베이컨
- 홈프라이(Home Fries)
- 토스트
까지 정말 푸짐하게 나왔습니다.
무엇보다 놀랐던 건 커피가 무한 리필이라는 점!
브런치 먹으면서 계속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.



먹어본 솔직 후기

🥔 홈프라이(감자)
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.
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했고,
간도 딱 적당하게 되어 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.
브런치집 감자는 맛없는 곳도 많은데,
여기는 감자만 먹어도 만족스러웠습니다.
🍞 토스트
버터와 잼을 발라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.
기본 토스트지만 따뜻하게 구워 나와서 브런치와 잘 어울렸습니다.
🥓 고기
햄, 소시지, 피밀 베이컨 모두 양이 넉넉했고
짭조름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.
☕
커피도 산미가 강하지 않은 클래식한 스타일이라
브런치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.
무한 리필이라 부담 없이 계속 마실 수 있는 것도 장점!
양은 어느 정도?
솔직히 양이 정말 많습니다.
저는 끝까지 다 먹지 못해서 포장해 왔어요.
가격 대비 양도 많고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.
다음에는 조금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주문해 보려고 합니다.
팬케이크나 프렌치토스트도 워낙 유명해서 다음 방문이 기대되네요.
가격
- Grand Slam : $18.95
- Coffee : $3.95
- 총 결제금액(세금 포함) : $25.88
요즘 토론토 브런치 물가를 생각하면
가격도 꽤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습니다.
총평 ⭐⭐⭐⭐⭐
✔️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브런치 맛집
✔️ 겉보다 안이 훨씬 넓고 분위기가 좋음
✔️ 음식 양이 정말 푸짐함
✔️ 커피 무한리필
✔️ 감자가 특히 맛있음
✔️ 재방문의사 있음!
유명한 프랜차이즈 브런치보다 동네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맛집을 좋아한다면 정말 추천드리는 곳입니다.
스카보로에서 브런치 맛집을 찾고 있다면 Rosemary & Thyme 한 번 방문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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