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 달러 종류 정리｜지폐 색깔, 동전 이름, 환율까지 한눈에!

 

캐나다에서 생활하거나 여행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게 바로 '돈'이죠 💰  
처음엔 지폐 색도 다양하고, 동전은 크기랑 숫자가 헷갈릴 수도 있는데요,  
오늘은 캐나다 달러 종류를 깔끔하게 정리해볼게요!

 

💵 캐나다 지폐 종류 

- $5 (파란색): 시릴 벨로 경 / 과학자 이미지
- $10 (보라색): 비올라 데스몬드 / 인권운동가
- $20 (초록색): 엘리자베스 여왕 / 가장 자주 쓰임
- $50 (붉은색): 윌프리드 로리에 / 총리
- $100 (노란색): 로버트 보든 / 고액권, 잘 안 나옴

 ✅ 모두 플라스틱 소재라 잘 찢어지지 않고 방수예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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🪙 캐나다 동전 종류 

5¢   | 니켈 (nickel) | 작고 얇은 동전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10¢  | 다임 (dime)   | 가장 작음, 자주 헷갈림         
25¢  | 쿼터 (quarter)| 중간 크기, 뒷면에 사슴 있음        
$1    | 루니 (loonie)| 황금빛 동전, 뒷면에 새 루운(loon) 
$2    | 투니 (toonie)| 2색 동전, 뒷면 북극곰        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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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🧾 자주 묻는 질문 (FAQ)

 

Q.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예요?
  → 1 CAD ≒ 약 1,000원 전후 (환율에 따라 다름)

Q. 현금 많이 써요?
  → 요즘은 대부분 카드/탭 결제를 많이 사용하지만,  
    자판기, 팁, 일부 카페는 동전 필요할 때도 있어요!


📌 꿀팁
- 쿼터($0.25)는 세탁기나 주차기계에 자주 사용
- 루니($1)는 팁이나 공공자판기에서 자주 등장
- 한국인이 제일 헷갈리는 건 다임($0.10)! 크기가 작아서 무시당함😂


💬 마무리
처음 캐나다에 오면 돈 단위나 모양이 낯설 수 있지만,  
며칠만 사용해보면 익숙해져요!  
저는 지금도 가끔 다임을 니켈이랑 헷갈릴 때가 있어요ㅋㅋ  
혹시 이 글이 도움이 됐다면 댓글로 알려주세요!